아키하바라가 남자오타쿠들의 세계였다면. 오늘 향하는 이케부쿠로는 여자오타쿠들의 세계다.
우사기야. 도라에몽이 먹는 도라야키로 유명한 곳.
굉장히 부드럽고 달달했다.
바로 발걸음을 옴겨서 아침을 제대로 된 소바로 먹어보기로 한다.
가격은 비싸지만 언제 또 먹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주문했다.
이케부쿠로 가는길의 도요타 암럭스. 메가웹과 거의 비슷하다.
스포츠카 한장찍고.
거대한 구 장식을 하나 찍고 나온다.
거리는 일반 쇼핑의 거리갔다. 전혀 오타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Sunshine 60 street.
그나마 이런 포스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만다라케. 들어가보니 규모도 작고 정말 시간 낭비였다.
여자오타쿠의 세계라 그런지 다들 여자다.
선사인 시티.
특이한 모습의 파출소.
포스팅을 하다가 4월 15일 날짜가 없어서 급히 생각해보니 이케부쿠로 였다. 사진도 별로 없고 기억에도 별로 없다. 그만큼 재미가 없고 볼 거리도 없었다. 거기다가 오다이바 메가웹이나 아키하바라를 봤거나 볼 예정이라면 패스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 여기를 보느니 숙소에서 쉬는 것이 괜찮을 정도.
우사기야. 도라에몽이 먹는 도라야키로 유명한 곳.
굉장히 부드럽고 달달했다.
바로 발걸음을 옴겨서 아침을 제대로 된 소바로 먹어보기로 한다.
가격은 비싸지만 언제 또 먹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주문했다.
이케부쿠로 가는길의 도요타 암럭스. 메가웹과 거의 비슷하다.
스포츠카 한장찍고.
거대한 구 장식을 하나 찍고 나온다.
거리는 일반 쇼핑의 거리갔다. 전혀 오타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Sunshine 60 street.
그나마 이런 포스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만다라케. 들어가보니 규모도 작고 정말 시간 낭비였다.
여자오타쿠의 세계라 그런지 다들 여자다.
선사인 시티.
특이한 모습의 파출소.
포스팅을 하다가 4월 15일 날짜가 없어서 급히 생각해보니 이케부쿠로 였다. 사진도 별로 없고 기억에도 별로 없다. 그만큼 재미가 없고 볼 거리도 없었다. 거기다가 오다이바 메가웹이나 아키하바라를 봤거나 볼 예정이라면 패스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 여기를 보느니 숙소에서 쉬는 것이 괜찮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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